F1 레이싱 경기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평균 370km/h의 레이싱카들이 트랙에서 굉음을 내며 서로 경쟁하고, 찰나의 순간에 파고들어 순위를 역전하는가 하면, 피트스탑 등 팀 전체가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합을 맞추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저희가 서있는 판이 F1과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압도적인 기술력과 빠른 속도로 경쟁을 하고, 레이서들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연속적으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풀어나가며, 긴 트랙을 완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점을 향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단순한 엔지니어가 아닌 레이서의 마음으로 같이 뛸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at(앳)은 기억의 한계를 넘는 제품을 만드는 팀입니다. 불편한 도구, 흩어진 컨택스트, 기록으로 남지 않는 이야기가 삶의 복잡도를 높이고 중요한 것을 잊게 만듭니다. 저희의 목표는 사람이 기억의 한계를 넘어 보다 즐겁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는 :aside: Caret 및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와 서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초기 기업 액셀러레이터인 :yc: Y Combinator 배치에 선정되었으며, 포브스 선정 YC 유망 스타트업 등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at의 Founding engineer는 Caret 및 신규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의 요청을 발빠르게 구현, 반영하는 일을 합니다. 저희의 경쟁력은 속도와 퀄리티에 있고, 그렇기에 아래와 같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술과 디자인에 이해도가 높은 상태에서 AI를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분
레이싱에서는 코너를 한 번 돌아본 사람이 다음 번 코너를 더욱 빠르게 돕니다. 속도와 퀄리티가 트레이드오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1px의 차이를 알아차리는 꼼꼼함부터 사소한 인터랙션을 깎는 능력, 핵심적인 기능을 견고하고 빠르게 만들어가는 것에 관심이 많고 잘 하실 수 있는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매일 제품을 사용하는 분 (고치고 부수는 데 허가가 필요하지 않으신 분)
여러 경험을 통해 저희는 스스로가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때 행복하고 빠르게 움직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거 필요할 것 같다’ 또는 ‘불편한데 이거 좀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몇 시간이고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분, 그리고 실제로 작업으로 옮기는 데 주저함이 없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